보노, 세계적 팬시 「NICI」 런칭

esmin|04.09.14 ∙ 조회수 3,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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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과 무역업체인 보노(대표 김 실비아)가 독일의 대표적이자 세계적 팬시 브랜드인 「니키(NICI)」를 국내 도입 런칭한다. 가장 유명한 곰인형에서부터 패션잡화, 홈패션, 문구용품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니키」는 전세계에서 판매되고있는 친근한 이미지의 브랜드.

보노는 이 브랜드를 도입해 국내 독점적으로 판매하게 된다. 판매망은 백화점, 할인점, 인터넷 쇼핑몰 등이며 곧이어 프렌차이즈와 면세점, 항공사의 기내판매 등도 전개할 방침이다.

한편 보노는 지난 90년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설립, 생활용품 브랜드인 「Toy’s Yard」와 「Old Settler」 「Jeep」 풋웨어 등을 전개해왔으며 프로모션과 무역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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