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Tom & Jerry」런칭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04.09.11 ∙ 조회수 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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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 전문 삼원색(대표 김복진)이 ‘05년 S/S 시즌 토들러 브랜드인 「톰과 제리 (Tom & Jerry)」를 런칭한다. 이 회사는 워너브로스( Warner Bros)사 「톰과 제리」의 로컬 라이선시(Local Licensee)가 되어 마트와 대리점 영업을 동시 전개할 계획이다.
「톰과 제리」는 이마트를 메인 유통망으로 하며 10평 정도의 숍인숍 형태로 10~20개 매장이 동시 오픈 전개된다.
한편 삼원색은 지난 1985년 아동복 시장에 진출하여 1997년 법인으로 전환, 99년 이마트 우수협력업체로 선정되는 등 상품력을 인정 받아왔다.
이 회사는 전국 이마트에서 유통되고 있는 「베스트키드(BEST KID)」를 비롯, 대리점 유통망 1백30개의 「베스트클럽(BEST CLUB)」, 베이직에 스포티브 감각을 살린 이지&스포츠 「베스트주니어(BEST JUNIOR)」를 런칭, 아동패션 전문기업으로 급성장해왔다.
문의 : 031-416-6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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