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숯 ‘죽탄(竹炭)’<br>기능성 웰빙소재 제시
‘숯이 몸에 좋다’는 것이 이미 많이 알려져 있지만 산림보호 차원에서 목탄(木炭) 생산에 한계가 있어왔다. 이 같은 현상은 한국은 물론 중국에서도 마찬가지며 중국은 아예 목탄 수출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기도 하다. 이에 목탄을 대신한 대나무숯 ‘죽탄(竹炭)’이 중국에서 개발, 중국 현지공급과 일본 수출로 날개 달린듯 팔리고 있다.
죽탄은 지난 6월14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제환경기술전을 통해서 방문객들에게 공개, 숙면건강배개와 애완견포대기 및 펀들등 상품으로 소개됐다. 제조 공급원은 상하이 잉레이(Ying Lei)사이며 한국에는 처음 소개, 아직 한국 에이전트가 없으며 통역사가 상품소개를 하느라 분주했다. 통역사 이지연씨는 “전시 이틀째 카다록도 모두 소진되고 전시샘플까지 관람객들이 집어가는 바람에 설명할 만한 자료가 없어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라며 관람객들의 반응이 매우 높았음을 전한다. 대나무는 성장속도가 매우 빨라 중국정부에서 숯으로 만들어 수출하는 것에 대한 규제가 없다는 것이다. 섬유 패션부문의 상품에 적용할수 있는 부문은 배개속 침대속 이불 요등 홈패션과 자동차 내장재, 애완견 포대기 및 펀들소재, 기능성 의류, 신발깔창등 다양한 용도전개가 가능하다.
한편 숯에는 음이온을 증가시키는 작용이 있는데 음이온은 부교감신경에 영향을 주어 기분을 안정시키고 몸의 긴장을 이완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 원적외선 방사 효과 가 있어 생명의 빛이라 불리며 혈액순환 촉진, 신진대사 촉진, 세포기능 활성화, 생육촉진 작용, 물분자의 활성화 및 숙성 효과가 있다.
또 전자파 차단 및 공기정화 효과로 숯은 우수한 흡착성과 도전성(導電性), 축전성(蓄電性)을 가지고 있으므로 컴퓨터, TV 등 가전제품의 뒤편이나 옆에 두면 전자파를 차단하거나 흡수하는 효과가 있다. 더욱 다공질로서 미생물의 서식처가 되며 특히 유기물의 분해력이 뛰어난 방선균이 잘 살기 때문에 공기 중에 오염된 성분이 나 유해한 불순물을 흡착해서 분해 하여 공기를 정화시키고 냄새를 제거해 준다. 특히 정수•정화 탈취 작용으로 숯은 수면 중 흘리는 땀이나 어린이의 오줌 등 다량의 수분을 순식간에 흡수하여 불순물을 분해한다.
또 풍부한 미네랄성분이 수질을 정화하고 물입자를 작게 하여 물을 정화시켜준다. 항균 및 해독효과 "희랍의 히포크라테스는 간질, 현기증, 빈혈, 탄저병 등의 치료에 숯을 이용했다는 기록이 있고, 또 동양의 한방에서는 각종 숯을 약용했으며 또 각종약재를 탄화 시켜서 사용하기도 했다. 숯은 습기가 많을 때는 흡수하고 건조할 때는 수분을 방출해서 거실의 습도를 자연적으로 조절해 준다. 특히 집먼지 진드기 제거효과 독성 알레르기원을 만드는 집먼지 진드기는 숯을 이용하여 퇴치할 수 있으며 피부세포의 활성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아토피성 피부염, 노인성 건조피부염, 만성습진, 옴 등의 피부질환 외에 난치병인 무좀 및 각종 피부병에 대한 연구가 진행 그 효능도 밝혀지고 있다.
문의 : 019-241-8023.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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