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THE + FRANÇOIA GIRBAUD」
오사카에 신규매장 오픈
FDN1|04.05.15 ∙ 조회수 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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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THE + FRANÇOIA GIRBAUD」가 오사카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기존에 있던 도쿄의 단독매장 3개를 비롯해 새로운 컨셉으로 오픈한 이 매장은 파트너인 다까야와 공동으로 510m²(약 155 평) 면적에 두 라인(마리떼 + 프랑소와 저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진)을 집결시켰다.
각각 라인의 컨셉은 별도로 구성돼 한쪽은 녹색수지 바닥이며 다른 한 쪽은 밝은 카펫으로 대비돼 나뉘어진다. 외관 벽면은 브랜드의 특징인 ‘식물성 섬유’ 컨셉을 살려 식물성 포도덩굴로 덮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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