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브랜드 파워 6연타!

신영와코루(대표 이의평 www.venus.co.kr)의 「비너스」가 한국능률협회에서 선정한 2004년 한국산업 브랜드 파워 여성내의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 지난 1999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상은 1만2천명의 소비자 조사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70%(최초인지 40%, 비보조인지 20%, 보조인지 20%), 브랜드로열티 30%의 가중치로 평가됐다. 여성내의 부문 조사에서 「비너스」가 브랜드파워 지수 6백35포인트로 1위, 「비비안」이 5백8포인트로 2위를 「보디가드」가 4백2포인트로 3위를 각각 기록했다.

신영은 지난해 ‘누디브라’ 제품이 소비자에게 널리 인식된 결과 이 상을 수상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올해 출시한 ‘메모리폼브라’도 소비자 니즈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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