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폼,「디젤」 패션 복싱화 전개
sky1|04.02.02 ∙ 조회수 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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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NY」의 ‘덤프슨(THOMPSON)’은 캐주얼하고 경쾌한 디자인의 컨버스 스타일. 덤프슨은 펼쳐서 길게 착화하거나 접어서 경쾌하게 신을 수 있게 실용성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가격은 15만5천원이다. 「디젤(DIESEL)」의 ‘바르셀로나(BARCELONA)’는 복싱화에 여성스러움을 더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이 슈즈는 소재의 변화를 이용해 디테일을 보여준 심플한 디자인으로 가격대는 16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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