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시계
러버스 컬렉션 출시

일본 카시오사 시계 총판 지코스모(대표 백태숙)가 「지샥(G-SHOCK)」과 「베이비지(Baby-G)」두 브랜드로 구성된 커플시계 러버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양과 음 낮과 밤 사랑과 싸움을 표현하는 데블과 엔젤 두 시계가 한 세트로 구성된 러버스 컬렉션은 정반대면서도 강열하게 끌리며 어떤 곤란속에서도 헤어질 수 없는 연인들을 상징한다. 「지샥」「베이비지」제품의 기존 특징인 내충격 구조 스톱 워치(1/100초 60분계 스플릿 기능) 타이머 기능(최대60분까지 세트 자동 반복)과 함께 세계 30개 도시의 매달 평균 최고/최저 온도 e-DATA 메모리 부분등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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