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쿡」 차별화 가격모델 제시
cys1020|03.11.10 ∙ 조회수 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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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부티크 키미쿡 패셔노피아(대표 김용국)의「키미쿡(KIMYCOOK)」이 파격적인 가격정책으로 디자이너 조닝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재 판매가는 스커트 정장 21만원,팬츠 정장 22만원,코트 26~29만원의 균일가, 갤러리아 명품관 입점 당시 판매가격인 80~90만원의 4분의1 수준으로 책정했다.
제품은 정장 셋업물 중심으로 슬림하고 절제된 라인의 실루엣과 고급스럽게 피트된 라인이 돋보인다.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커팅감과 럭셔리하며 페미닌한 감각적인 디테일을 가미해 수트마다 독특한 테일러링을 느낄 수 있다. 매장 내부의 인테리어 또한 퓨전 엔틱의 감각적인 분위기로 꾸며져 쇼핑에 즐거움을 더해준다. 「키미쿡」의 주요고객은 30대 전후반의 에이지 타깃으로 전문직 종사자 중심이며 이미 고정고객 수만 2천명을 넘어섰다.
문의: 517-7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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