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팡어패럴 에버랜드점 오픈

cys1020|03.10.04 ∙ 조회수 4,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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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아동복 앙팡어패럴(대표 안병수)이 지난 9월25일 용인 에버랜드점을 오픈했다. 매장은 15평 크기로 의류를 비롯해 신발 가방등 잡화 아이템이 함께 꾸며졌다.

앙팡어패럴은 작년 12월 삼성 에버랜드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시포(Sheepo)와 망망(Mang Mang), 두 캐릭터를 적용시킨 아동복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기획에서 생산 물류까지 본사에서 이뤄져 주 단위의 물량공급이 가능하다. 이런 강점을 앞세워 철저하게 마트중심으로 유통망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이마트 홈플러스 까르푸 20개점에 편집매장 형태로 운영중이며 가장 비중을 두고 있는 이마트는 2004년 박스 매장을 구성할 계획이다.

문의: 943-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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