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복고’ TV광고 인기
babishop|03.07.02 ∙ 조회수 4,342
Copy Link
쌍방울(대표 송영호 www.sbw.co.kr)의 「트라이」가 이효리와 권상우를 모델로 한 TV광고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롱런한 브랜드 「트라이」의 이미지를 새롭게 하기 위한 의도로 제작한 광고가 제품 이미지 제고 뿐만 아니라 매출에도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밝혔다. CF가 방영된 지난 6월 이후 전년대비 5%가 신장한 것.
한편 이 광고는 지난 80년대 말 탤런트 이덕화씨의 연기로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왔던 CF로 주제곡과 플롯을 그대로 재현하면서 현대적으로 리메이크했다는 평이다.
☎ Fashionbiz 구독문의 : 02-515-2235
정기구독을 하시면 패션비즈의 전체 기사내용과 다양한 컨텐츠를 모두 보실수 있습니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