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리드」 욕실용품 도입
okdk|03.07.01 ∙ 조회수 5,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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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킴코리아(대표 김태헌)의 영국 직수입 침구브랜드 「피터리드」가 오는 10월 욕실 용품을 선보인다. 현재 수요가 늘고 있는 바쓰용품 라인과 기프트 용품을 추가해 룸앤배쓰(room&bath) 브랜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또 BI의 서브 타이틀을 위빙 인 잉글랜드(Weaving in England)로 바꾸고 패킹(packing)부터 VMD까지 변화를 줘 새로운 매장 분위기를 통해 신선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 회사는 올해 초 영국의 「피터리드」 본사와 영구 계약을 맺고 한국의 모든 영업권을 전권 위임받았다. 앞으로 「피터리드」 제품은 오스킴코리아를 통해서만 공급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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