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케이, 맹동주 이사 영입

winwin|03.06.26 ∙ 조회수 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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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케이(대표 이경옥)가 할인점 시장을 겨냥한 남성복 브랜드인 「크리스찬 오쟈르」와「제우스」의 총괄이사에 맹동주 이사를 영입했다.

맹 이사는 LG패션에서 남성복팀을 거쳐 「닥스」액세서리 BUP(Brand Process Unit)장을 지냈으며 글로벌스포츠에서 영업을 총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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