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구호」 인수 ‘착착’!!

03.03.26 ∙ 조회수 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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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패션부문 사장 원대연)이 F&F로부터 인수를 추진중인 「구호」 브랜드가 오는 4월1일부터 공식적으로 제일모직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최근 초미의 관심을 끌고있는 제일모직의 「구호」 인수 작업이 현재 ‘착착’ 진행중이며 이제 최종 ‘사인’만을 남겨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일모직의 ‘고위층’에서 강력한 여성복 사업의지를 표명해 이뤄지게된 이 프로젝트는 임원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딛쳐 인수작업이 지연되면서 한때 결렬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다시 ‘극적으로’ 타결. 이에 따라 최근 제일모직의 인수팀 2명이 F&F에 들어가 실사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관측된다. 이들은 현재 「구호」의 재고파악과 S/S시즌 원단재고 등을 파악하고 최종 계약체결을 위한 마지막 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추측된다.

제일모직은 이미 「구호」의 디자인 실장인 이경은씨를 비롯 디자인실 전원의 면접을 끝냈으며 일차 전원 합류를 결정하고 오는 4월1일부터 제일모직으로 출근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제일모직은 이번 브랜드 인수작업이 이사회를 통과함에 따라 이번 주내 모든 일정이 표면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브랜드의 디렉팅을 맡고있던 김영애 이사와 영업 정진수 차장, MD는 F&F에 남기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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