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퍼프 걸’ 의류 시장 공략
02.11.30 ∙ 조회수 3,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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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 네트워크의 유명 애니메이션 파워퍼프 걸즈(powerpuff girls ;한국 투니버스 방영)가 의류 라인으로 출시된다.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파워퍼프 걸즈’ 캐릭터들이 액세서리에 이어 네덜란드 크리에이터 톰 반 리겐의 손에 의류 시장공략에 나섰다.
이 3명의 당찬 주인공 블러섬, 버블컵과 버터컵은 당돌한 성격의 컬러풀한 캐릭터들이다. 이들의 임무는 잠들기 직전에 악과 싸우고 세계를 구하는 것이다. ”나는 이들의 인간적인 면과 그래픽한 라인, 감각적인 색채들을 그들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보존하면서 최대한 살리려고 했습니다” 이들의 크리에이터 반 리겐은 말한다.
아동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들이 프린트된 옷들은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 한다. 이 라인의 옷들은 주로 3종류의 둥근 목 스웨터(각 500유로), 3종류의 티셔츠(각 75유로), 3종류의 네모 스카프(각 180유로)로 구성된다. 원단들은 대부분 실크, 캐시미어, 면 등 자연 소재가 사용됐다. 마지막으로 플래시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이 박힌 양말(3백80유로)이 화려한 ‘파워 퍼프 걸즈’의 컬렉션을 완성시켜준다.
각 캐릭터들에 맞는 색깔과 문구는 따로 있다. 지구를 구하려는 붉은 머리 블러섬은 캔디 핑크, 악당들에게 따끔한 맛을 보여주려는 불 같은 성격의 버터컵은 초원색 그린, 마지막으로 감성적이고 평화를 갈망하는 블론디 버블은 하늘색 블루다. 이 컬렉션의 제품들은 파리의 제트 세대들이 드나드는 편집 매장 <콜레트>에서 12월부터 구입 가능하다. 또한 영국에서도 조만간 마르쿠스 루퍼가 사인한 ‘파워 퍼프걸’ 옷들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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