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웃도어「피닉스」인기
zzang|02.08.21 ∙ 조회수 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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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S&F(대표 오동찬)가 지난 8월부터 전개하는 일본의 아웃도어 브랜드「피닉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8월13일 오픈한 롯데 본점과 신세계 강남 매장에서 현재 일평균 3백만원~5백만원의 매출을 기록중이다. 「피닉스」는 국내 브랜드와 달리 골프 스키 아웃도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갖추고 있어 특히 중장년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기 때문이다. 의류 전제품이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컬러, 사이즈 가격 및 취향과 잘 맞아 9월 이후에는 더욱 매출이 늘것으로 예상되고 특히 스키 의류가 추가되는 11월 부터는 월평균 1억5천만원 이상의 매출도 가능할 전망이다.
코스모는 예상밖의 「피닉스」 인기에 따라 백화점과 함께 10월 부터는 전문점 대리점 유통을 더욱 늘려나갈 방침이다. 문의 (02)518-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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