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평 나승렬 회장, 경영일선 복귀?

02.08.19 ∙ 조회수 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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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거평그룹의 총수였던 나승렬 회장의 복귀설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법정관리 상태인 동대문 프레야타운(대표 배관성 www.freya.co.kr)의 소유권자인 서울지법측이 지속적인 영업부진 등으로 최근 이 상가의 경매를 추진하자 그룹 회장직과 이전 이 상가의 전신인 거평프레야의 대표를 겸했던 나 회장이 상가인수를 통한 일선 복귀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것.

이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나회장은 이미 이 상가와 관련 이전 건설과 마케팅 및 자금 책임자들을 규합해 인수를 위한 세부사항 검토에 착수했으며 최근엔 강남구 논현동에 사무실을 임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이 상가의 운영자측인 배관성 대표와 상인회도 이 상가의 소유권 획득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향후 관련인들과 프레야측의 움직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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