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고가품 비중 30%로
winwin|02.08.03 ∙ 조회수 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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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인터내셔널(대표 이재수)이 올 가을부터 여성복 브랜드 「숲(soup)」의 고가 상품 비중을 10%에서 30%까지 확대한다.
이같이 동광이 고가품을 늘리는 것은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35% 늘었고 특히 고가 상품의 판매가 급격히 증가했기 때문이다. 브랜드 고급화를 위해 전제적으로 고가 소재 비중을 확대하고 모피 등 특종 제품과 캐쉬미어 상품을 대폭 늘려 나간다.
현재「숲」은 현재 35개 매장을 운영중으로 지난 상반기 총 1백억원 매출을 달성했으며 연말까지 15개 매장을 늘려 2백50억원 매출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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