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패션타운 관광 특구로

dltjdgns|02.06.01 ∙ 조회수 3,132
Copy Link
동대문 패션타운이 관광특구로 최종 확정됐다. 그간 이 상권은 관련법으로 인해 관광특구 지정이 미뤄지고 있었으나 뚜렷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밀리오레, 두타, 디자이너클럽 등 이 일대 패션몰들이 주축이 된 동대문 관광특구추진협의회(회장 이대종)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명동과 이태원에 이은 세번째 관광특구로 확정됐다.

한편 이번 결과를 이끌어낸 관광특구추진협의회는 이 일대 패션상가 30개가 회원으로 협회장인 이대종 혜양엘리시움 대표 외에도 각각 홍보, 기획, 재정을 맡고있는 이승범 두타대표와 배관성 프레야타운 대표, 홍택선 제일평화 대표 등이 주축으로 활동 중이다.

문의:(02)2250-1114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B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