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하준 휠라코리아 「휠라골프」 부장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
06.09.01 ∙ 조회수 8,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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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능, 골프 지존으로”

양하준 휠라코리아 「휠라골프」 부장 29-Image



스포츠전문 업체인 휠라코리아. 그 안에서도 젊은 멤버로 똘똘 뭉친 「휠라골프」는 국내 골프 마켓에서 영골프의 대표 주자다. 이 브랜드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양하준 부장은 스포츠맨으로 국제상사의 「프로스펙스」를 거쳐 지난 96년 휠라코리아에 입사해 현재까지 몸담고 있는 파워맨이다. 지난 2004년 「휠라골프」 런칭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그 누구보다도 「휠라골프」에 애착을 갖고 있다.

섬세하면서도 내면의 카리스마를 담고 있는 양 부장은 늘 자신감이 넘쳐난다. 「휠라골프」에 대한 열정은 그의 일하는 모습에서 묻어난다. 시장조사를 통한 「휠라골프」의 업그레이드, 그 안에서 나오는 기획과 마케팅 또한 양 부장의 몫이다. 여기에 주요 상권은 물론 지방 상권까지 투어하며 매장 하나 하나를 체크한다.

시즌마다 다른 테마로 신선함을 불어넣고 있는 양 부장은 “골프웨어 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골프 수요는 계속 늘어갈 것이라고 본다. 또한 영층 골퍼가 늘어나면서 이제는 패션과 기능을 갖춰야만 한다. 「휠라골프」는 많은 이미지 변신을 해 왔다. 이제는 안정을 찾으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고객들 사이에서도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가고 있다”라고 설명한다.

이어 “영업과 기획 모두 어느 것 하나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요소다. 소비자가 빨라진 만큼 선기획은 물론 얼마나 핫한 테마로 그 시즌을 풀어나가느냐가 관건이다.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와 그 시즌의 새로운 테마 접목은 브랜드를 마켓에 이미지 메이킹할 수 있는 최적의 요건이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인다. 앞으로 「휠라골프」의 모습은 계속 변화시킬 방침이다. 기본 컨셉은 세워놓고 소비자에게 신선하면서도 이 브랜드가 갖고 있는 플래시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유통망 또한 주요 지방 상권은 물론 수도권 지역을 공략해 유통망을 확장할 방침이다.

양하준 부장 profile

1960년생
1989년 동아대 전자공학과 졸업
1989년 국제상사 「프로스펙스」 입사
1996년 휠라코리아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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