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라피뒤스」라이센스 모집
moon081|02.04.22 ∙ 조회수 4,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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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브랜드 전문 에이전트 업체인 GLI컨설팅(대표 조귀용)이 「테드 라피뒤스」의 마스터권을 확보하고 파트너 업체 모집에 나섰다. 「테드 라피뒤스(TED LAPIDUS)」는 패션과 럭셔리 세계에서 잘 알려진 브랜드로 1957년 파리 부틱을 오픈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패션계의 시인’이라 불리우는 테드 라피뒤스는 독특한 재단법으로 브랜드력을 높였다. 시대에 앞서 유니섹스 패션을 소개해 비틀즈 브리짓바르도 프랭크시내트라 미셀클랑등이 그의 고객이었다.
1990년부터 올리비에 라피뒤스가 아트 매니지먼트를 총괄하고 있으며 올리비에 라피뒤슨ㄴ 1994년 추동 오뜨꾸뛰르 콜렉션에서 제 33회 ‘황금골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테드 라피뒤스」는 토털아이템으로 활발히 라이선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남성복 여성복 셔츠및니트에어 넥타이 구두 벨트 양말 스포츠라인 인너웨어 스카프 가죽류 안경및선글래스 펜 우산 유니폼 시계류 등을 국내 모집중이다.
한국 라이선스 개발사업을 맡은 GLI는 해외 브랜드 도입 컨설팅 전문회사로 진캐주얼 「마르떼 프랑소와 저버」를 비롯 「모르간」「프란체스코 스말토」「에이글」「까띠미니」「익스(IKKS)」와 「꽁페티(CONFETTI)」「쉬피(CHIPIE)」등 8개 브랜드들의 에이전트 업무를 전개하고 있다.
문의 02-2645-8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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