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리스」명동점 월3억원 기록
mini|02.03.11 ∙ 조회수 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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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리스(대표 김세제www.sprit.co.kr)가 직영점인 명동점 2월 매출만 3억원(순매출 기준)을 넘어섰다. 슈즈 매출이 명동점 한 점에서만 한달만에 5천족 이상 팔려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현재 전국 매장에서 가장 잘 팔리고 있는 신상품인 ELTRA 신발 경우 고급 천연가죽을 사용하고 바닥엔 별문양을 넣어 복고풍의 스니커를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ELTRA I’이 각종 스포츠지에 히트 상품과 명품으로 선정됐으며 이어 ELTRA II, 벨크로 M 시리즈 등의 출시로 고객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에 컬러와 소재를 다양하게 해 선택 폭을 넓게한 것도 매출 상승의 한 요인으로 보고있다. 이와 함께 이 매장에 입점돼 있는「컨버스」「헨리한센」「뉴발란스」「라스프리」「라코스떼」등 젊은 층을 겨냥한 젊은 슈즈들의 인기도 한몫을 하고 있어 이러한 매츨 상승은 당분간 지속되리라 예상된다.
한편 명동샵은 오픈당시에도 shopping+leisure의 복합 공간으로 8대의 인터넷전용 PC와 댄스머신 농구대 회원 멤버쉽라운지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의 관심을 줄을 이어오며 매니아들의 아지트를 형성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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