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우옴므」 올 F/W 재 런칭
김숙경 발행인 (mizkim@fashionbiz.co.kr)
02.03.04 ∙ 조회수 6,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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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미(대표 이주석)가 올 F/W시즌을 기점으로 이신우 계열의 6대 브랜드 중 가장 대표격이었던 「이신우옴므」를 재런칭한다. 「이신우옴므」의 재고 판매 전담 업체이었던 다하미는 前 주인이었던 희상기획으로부터 「이신우옴므」의 상표권을 완전 인수하고 올 하반기부터 정상 매장을 겨냥해 신상품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신우옴므」는 전성기였던 90년대 중반만해도 4백억원 넘는 볼륨을 유지할 정도로 톱이었다. 지난 98년 회사 부도 후 몇 번의 사업 주체가 바뀌면서 브랜드 이미지가 실추됐지만 여전히 두터운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강한 캐릭터성이 무기인 「이신우옴므」는 오는 5월 힐튼호텔에서 화려하게 재 런칭 신고식도 가질 계획이다. 유통망도 지금까지 아울렛 스트리트 중심에서 벗어나 하반기부터 A급 백화점 입점도 추진한다. 현재는 문정동 건대입구 등 아울렛 상권 중심으로 총 11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김숙경 발행인 mizkim@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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