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수인터내셔날
이코노브랜드「MOSU」런칭
sky1|02.02.26 ∙ 조회수 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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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수인터내셔널(대표 임소숙)이 이코노 브랜드「MOSU」를 런칭했다. 이 브랜드는 올해 50억원을 매출 목표로 설정했다. 요즘 탄력을 받고 있는 아울렛 시장을 공략하는 브랜드인 「MOSU」는 매장 수수료가 20% 이하의 매장만을 전개해 백화점 보다는 아울렛몰과 로드샵 만을 전개해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MOSU」는 현재 마리오 목동점 현대반포점 등 5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으며 상반기에 3개점을 추가하고 하반기에 7개점을 추가해 올해 15개 유통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 브랜드는 내부적으로는 특판팀이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모리스커밍홈」의 재고와 「MOSU」의 기획상품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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