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인터내셔날
기(氣)넥타이 개발

지엠인터내셔날(대표 윤종현)이 ‘기(氣)넥타이’를 개발, 출시했다. 이 넥타이는 바이오 벤처 기업 팔존과 조인으로 원적외선 신물질 ‘팔존액’을 넥타이에 흡착, 가공 처리해 만든 것이다. 기넥타이에서 원적외선을 방출해 혈액 순환을 촉진해 피로를 회복시켜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팔죤액은 36가지 자연산 약초에서 추출해 만든 바이오 원액이다. 원적외선 방출 원단으로 만든 운동복을 착용하고 효능을 측정한 결과, 피로 회복률이 최대 18% 증가했고 산소섭취량은 6% 운동수행능력은 4.4%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지엠은 기넥타이를 41개 매장에서 전개하고 있으며 계속적으로 신문과 TV 등 공중파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