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퍼슨스「노튼」
신하균, 오승현 전속모델로
gia1|01.12.07 ∙ 조회수 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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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가 전개하는 트레디셔널 캐주얼 「노튼」이 신하균, 오승현을 전속모델로 계 약했다. 이는 소프트 트레디셔널을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최대한 살리기 위한 것으로, 최근 ‘킬러들의 수다’에서 순수하고 단순한 킬러역으로 인기를 얻고있는 신하균이 이러한 이미지에 적합하 다고 판단 모델로 선정된 것이다. 이 브랜드는 이를 시작으로 전속모델과 영화를 통한 영화 마케팅
을 펼쳐 스타마케팅을 극대화할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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