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섬유, 우븐 소재 개발

zzang|01.12.06 ∙ 조회수 4,139
Copy Link
소재 수출 업체 이래섬유(대표 윤명상)가 내년부터 다양한 우븐 소재를 개발 미국에 수출한다.

그 동안 주로 니트용 소재를 개발해 「갭」「바나나리퍼블릭」등 캐주얼 업체에 공급해 왔던 이 회사는 내년부터 다양한 우븐 소재도 개발할 예정이다. 일반적인 우븐 원단을 비롯해 니트와 우븐을 결합한 제품, 실크 룩킹을 주는 우븐 소재 등 고가 제품 위주로 소재를 개발해 미국 유럽 등에 소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내수 브랜드 업체에도 소개해 판매를 촉진할 예정이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B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