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
「발렌시아가」중단

mini|01.11.02 ∙ 조회수 7,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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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대표 이대영)에서 전개중인 프랑스 라이센스 브랜드 「발렌시아가」가 ‘02년 6월 말로 막을 내린다. 이 같은 종결은「발렌시아가」가 구찌 그룹에 인수함으로써 연장이 불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로써 금강제화는 「발렌시아가」의 마스터권과 핸드백 넥타이 인너웨어 침장 등10 여개의 아이템을 중단하게 된다. 따라서 금강측의 매출 부분에도 다소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금강측은 지난 97년도에서부터 5년간 전개했던 「발렌시아가」를 대처할 수 있는 새로운 라이센스 브랜드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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