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어패럴 최종 부도
01.09.03 ∙ 조회수 3,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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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진저 수영복을 전개했던 송원어패럴(대표 김병태)이 최종 부도 처리됐다. 부도 금액은 20억원으로 알려진다. 송원은 지난해 까지 전개했던 「오닐」 수영복 전개 실패에 따른 누적된 적자와 「슬레진저」 매출 이 전년 대비 30% 이상 급감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부도 처리됐다.
송원의 부도는 「슬레진저」수영복의 매출 부진과 캐주얼 의류 부분으로 무리한 사업 확장이 주요 원인. 특히 현재 별도 법인으로 운영하고 있던 캐주얼 업체 현성스포츠에 대한 과다한 자금을 투입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한편 송원은 백화점 15개 할인점 60개 취급점 10개 등 총 85개 유통망을 확보하고 올해 소비자가 기준 매출 65억원을 올릴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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