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정구호
「헬레나 캐시미어」와 파트너로
sky1|01.08.28 ∙ 조회수 4,380
Copy Link
구호앤컴퍼니(대표 정구호)의 정구호 대표가 캐시미어 전문업체 윤진인터내셔널(대표 홍희령)의「헬레나 캐시미어」와 파트너가 됐다. 정대표가 우븐 제품을 디자인에서 생산까지 토털로 진행하며 유통은 윤진이 역할분담을 한다.
정구호 대표와 파트너로 조인하면서「헬레나 캐시미어」는 니트 전문 브랜드에서 토털 브랜드화 되는 것. F/W 시즌에는 니트50% 우븐 50%로 비중으로 진행하며 S/S 시즌에는 우븐을 60~70%로 할 계획이다. 「헬레나 캐시미어」는 우븐의 코디 개념으로 니트를 생산하는 내셔널 브랜드와는 달리 니트에 맞춰 우븐이 디자인 되는 것이 차별화 된다. 코트 재킷 수트 스커트 핸드백 등이 선보일 예정이며 가격대는 가죽 재킷이 1백만원대 캐시미어 코트는 1백50만원대 핸드백은 20만원대로 중고가를 지향한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