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갤러리아서 매출 호조

김숙경 발행인 (mizkim@fashionbiz.co.kr)|01.03.16 ∙ 조회수 5,950
Copy Link
A & S Int’l(대표 김호준)이 올 S/S시즌 남성 트렌디군을 겨냥해 「카이스트(Kaist)」를 런칭,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카이스트」는 모던 베이직의 패션 트렌드 상품과 수트기준 3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어필하면서 대표 매장인 갤러리아백화점 패션관에서 곧바로 매출 상위권에 진입했다. 지난 2월 매출은 6천 1백만원으로 4층 해당 조닝에서 「타임」 「솔리드옴므」 「DKNY」에 이어 4위를 기록했고 3월 매출도 16일 현재 5천만원을 넘어섰다. 「카이스트」는 평일 2백~3백만원, 주말 6백~8백만원을 보이고 있어 1억원 매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여세를 몰아 「카이스트」는 하반기 매장 계획도 8개에서 더욱 늘릴 계획이다. 현재 유통망은 갤러리아백화점 패션관을 비롯 대구프라이빗 광주프라이빗 전주에프샵 천안야우리 등 5개 매장을 운영중이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B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