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시장 아동복 세일
dltjdgns|01.02.18 ∙ 조회수 5,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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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시장의 아동복 상가들이 신학기를 맞아 봄 신상품을 일제히 출시하고 세일에 들어갔다. 도토,원, 브루뎅, 마마 등 점포수 300여 개가 넘는 대형 아동복 상가들이 지난주부터 일제히 신상품을 출시 했으며 메사 128개 점포와 최근 1층에 이어 2층 매장을 아동복으로 개편한 굳앤굳 상가도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곳에서는 정규매장에서 10만원대가 넘는 투피스 정장을 4만5천원~5 만원 대에 구입할 수 있고 바지 티셔츠 후드카디건 등은 2~3만원대 미만으로 대부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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