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Int’l 「후라밍고」 30% 신장

nina|01.02.01 ∙ 조회수 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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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인터내셔날(대표 정하순) 「후라밍고」의 1월28일까지 매출이 16억8천만원으로 전년대비 30% 신장했다. 점별로는 롯데 잠실점이 1억1천3백만원으로 54% 신장했으며 롯데 역사점이 9천4백만원으로 15% 현대 천호점이 1억2천6백만원으로 47% 증가했다. 이외 미도파 상계점이 38% 롯데 부산점 30% 청량리점 2백% 현대 광주점이 70% 신장. 이같은 호조는 소재의 고급화와 브랜드 이미지 어필 때문이라고 구미는 밝혔다. 올해 연간 매출목표는 33개 매장에서 판매가 기준 2백20억원으로 전년 실적인 2백5억원 대비 10% 신장한 수치다. 한편 「후라밍고」의 시즌 컨셉은 시티 모던웨어인 Sandy Nomad 페미닌 그룹인 Sensual & Poetic 뉴 로맨틱 캐주얼 웨어인 Solorful Rhythm와 Faded Exotic 등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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