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br>핸드백 브랜드 「러브캣」 런칭
01.01.18 ∙ 조회수 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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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대표 김인헌 www.valentine.co.kr)이 이번 S/S시즌 핸드백 브랜드 「러브캣(Lovcat)」을 런칭한다. 「러브캣」은 Love와 Cat의 합성어로 사랑스럽고 귀여운 느낌을 강조한 21~26세 남녀 타겟의 포멀 핸드백 라인. 최근 패션계 뿐 아니라 광고 영화 등에서 트렌드로 자주 접할 수 있는 그래피티(graffiti) 중심의 ‘키치’ 정신을 주요 컨셉으로 과거에 대한 향수 동심 유머 등을 경쾌하지만 럭셔리한 베이직으로 풀어낸다.
「러브캣」의 핵심은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심볼을 이용한 장식적 효과의 극대화와 소재의 고급화를 통한 하이 퀄리티 전략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하트 심볼을 이용한 각종 장식과 가죽 패턴을 개발해 보편성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추구하며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하게 되면 하트 외에 물고기 별 달 꽃잎 고양이 조개 등 다양한 심볼을 사용할 계획. 여기에 이탈리아에서 직접 개발한 수입 소재를 사용해 자칫 영해보일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고급스럽게 이끌어간다. 가격대도 핸드백 18만~28만원 지갑 8만~12만원대로 피혁토털군과 포멀군의 브릿지에 포진한다.
올 상반기 유통망 오픈 계획은 5개 정도로 상반기 소비자 반응을 지켜본 후 하반기에 대폭 증가시킬 예정이다. 현재 롯데와 신세계백화점 등에 입점이 유력시되고 있다.
'그래피티(graffiti)
낙서 예술. 70년대 초기 뉴욕 지하철과 건물 벽에 풍자적인 낙서 그림들이 크게 유행하면서 번지기 시작.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문자의 나열과 약화된 형식의 그림들이 그래피티 예술의 큰 특징으로 최근에는 힙합 문화와 접목돼 힙합정신을 표현하는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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