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엑슨밀라노’ 오픈
01.11.22 ∙ 조회수 10,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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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전문업체 엑슨밀라노(대표 정한태 www.ixnmilano.com)가 지난 18일 패션카테고리형 대형복합쇼핑몰 ‘엑슨밀라노’를 대구 동성로 舊한일극장 자리에 오픈했다. 오픈일이 주말과 겹치면서 인근 30만 유동인구의 70~80%가 엑슨밀라노를 찾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최고 매출이 1천만원이 넘는 매장들이 등장하는 등 점평균 일매출 1백만원을 올렸다는게 관계자의 설명. 이미 오픈한 타 쇼핑몰의 경우 평균 매출로는 서울의 대형쇼핑몰에 손색이 없을 정도이고 대구 상권자체가 경기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있어 내년부터는 일매출 6억원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10대에서 20대 초반을 타겟으로 오픈한 엑슨밀라노는 탁월한 입지조건으로 분양때부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에 총 563개 점포가 입점했으며 매장당 평수는 평균 1.6평 정도다. 층별 매장 구성은 지하2층 아동복 지하1층 영캐주얼 지상1층 여성정장 지상2층 여성캐주얼 지상3층 남성정장 지상4층 남성캐주얼 지상5층 잡화 등. 매장 입구에는 생방송이 가능한 상설 이벤트 무대가 마련돼 있으며 롯데리아 신나라레코드 레스토랑 PC방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특히 오는 25일에는 7개의 멀티 플렉스형 극장까지 오픈해 쇼핑문화공간으로써 확고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여기에 매체 대상의 이미지 커뮤니케니션은 10대 위주로, 실구매자인 20대 초반에게는 이벤트를 통해 어필하는 마케팅 2원화 정책을 수립, 효과적인 타겟 관리에 들어간다. 또 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특정 장소나 업체 14개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한 지역밀착형 캐쉬백 카드 서비스를 실시해 디스카운트나 보너스 혜택을 다양화할 계획. 엑슨밀라노측은 캐쉬백 카드 가입자를 연내 20만명 내년 50만명선까지 확보해 향후 DB마케팅을 통한 고객 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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