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Int’l, 「카이스트」 전개
김숙경 발행인 (mizkim@fashionbiz.co.kr)|00.09.05 ∙ 조회수 1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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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의 ‘카이스트(KAIST)’ 상표에 대한 마스터 라이센스권을 갖고 있는 이지클럽(대표 김호준)이 별도법인으로 A&S Int’l(대표 김호준)을 설립하고 카이스트사업부를 이곳으로 이관했다. 이지클럽은 「카이스트」 브랜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자본금 5억원 규모의 Art & Science Int’l을 설립한 것. 특히 주목할 사항은 한국과학기술원이 10% 지분으로 회사 설립에 동참함으로서 앞으로 「카이스트」 브랜드를 홍보 육성하는데 적극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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