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점 ‘야우리’ 9월2일 오픈
00.08.01 ∙ 조회수 1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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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오(대표 김창일)가 오는 9월2일 천안 신부동에 패션 문화 전문점 ‘야우리(YA-WOO-RI)’를 오픈한다. 지하 1층에서 지상5층의 연면적 7천평 규모로 패션관과 멀티플렉스로 들어서는 야우리는 N세대를 비롯한 젊은 세대를 타겟으로 선보이는 전문점. 최근 전문점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문화를 지향하는 쇼핑&엔터테인먼트 공간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야우리는 아라리오가 소유한 2만평의 대지에 연출하는 ‘스몰시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 전문점인 야우리로 쇼핑공간과 엔터테인먼트 공간인 멀티플렉스, 조각공원과 3천5백평 규모로 설립할 미술관, 이태리 음식점 아르망과 일식 소도 등 외식 사업 등으로 구성, 쇼핑과 문화의 명소로 국내외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야우리가 들어서는 신부동은 천안 고속터미널과 5백90대의 버스가 운행되는 시외버스 터미널, 시내버스 주차장이 집결되어 있어 하루 최대 유동인구가 30만에 달하는 등 입지조건도 눈에 띈다.
점명인 ‘야우리’는 Young Age의 줄임말이자 감탄사인 야(Ya)와 함께를 뜻하는 우리(Woori)의 복합어로 젊은 세대의 공동체 의식을 뜻한다. 17~25세의 신세대의 타겟에 맞게 이름에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부여한 개념.
지하1층에서 3층의 연면적 4천6백평의 패션관과 3천평의 멀티플렉스로 총 7천6백평의 대형 규모로 구성된다. 지하 1층은 2백평의 패션편집매장 ‘바빌론’ 과 중저가 브랜드 피혁잡화로 구성되고 1층은 스포츠캐주얼과 남성캐릭터, 피혁잡화로 꾸며진다. 2층은 영캐주얼과 진캐주얼, 3층은 캐릭터와 커리어를 70:30으로 입점시킬 예정. 4층은 10개 상영관의 멀티플렉스, 2백평의 게임룸 1백50평의 신나라레코드 50평의 아트박스 70평의 컨셉바, TTL등 이동 통신의 문화공간 및 이벤트 공간으로 선보인다. 5층은 전망이 보이는 인테리어와 함께 이태리 레스토랑 월남국수 등 저가의 푸드 공간이 자리잡는 등 청소년 문화를 위한 부대 시설의 할애가 높다. 주차장도 마이카 지향의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5개층 규모로 6백대 동시 주차가 가능하며 각층 30평 규모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A급. 주위 상권과 연계 자사 카드의 높은 활용도 유도할 예정이다.
이처럼 하드웨어는 이미 마련된 상태며 이젠 소프트웨어인 성공적인 브랜드 유치만 남은 상태. 영업 총괄은 동아백화점 쁘렝땅백화점 모드니백화점 세이백화점 등을 거친 김인호 상무가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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