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라피도」
올180개 유통망 750억 목표
zzang|00.02.12 ∙ 조회수 4,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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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대표 원대연) 스포츠 브랜드 「라피도(www.rapido.co.kr)」가 올해 총 1백80개 유통망서 매출 7억50억원을 달성할 방침이다.
지난해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로 리뉴얼한 이후 매출한 매출 증가세를 보였던 「라피도」는 올해 어슬레틱을 기반으로 한 스포츠 캐주얼 이미지를 강조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젊은층을 흡수할 계획이다. 특히 작년 초 새롭게 리뉴얼한 ‘포 윈도우(4-windows)’ 로고를 더욱 강조하면서 인기 가수 유승준을 이용한 ‘펀 스포츠(fun sports)’ 브랜드로써의 「라피도」 이미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올해 「라피도」 브랜드의 주요 테마는 ‘스타일웨어 포 스포츠(Stylewear for Sports)’. 봄 여름시즌에는 인라인스케이트 스케이트보드 등 스트리트 스포츠를 주요 스포츠 테마로 의류 및 신발 용품 등에 이런 스포츠 이미지를 주며 가을 겨울시즌에는 스노우보드를 메인 스포츠로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봄여름 상품은 겨드랑이에 지퍼가 달린 후드 점퍼와 패커블 윈드브레이커 그리고 흡습속건 소재인 쿨맥스를 사용한 니트 티셔츠 등 다기능성에 패션성을 가비한 의류를 다양하게 선보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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