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인상사<br>니트브랜드「오베이」런칭
00.01.21 ∙ 조회수 6,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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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전문업체인 예인상사(대표 천정래)가 니트 전문 브랜드 「오베이(OBEY)」를 런칭한다. 그간 매대 브랜드로 테스팅 운영해온 「오베이(OBEY)」는 롯데백화점 본점 등 매대에서만 일평균 1천만원의 매출을 보이고 판매율이 90%이상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의 호응과 임시 매장의 한계에 따른 것.
여성 니트만 전문적으로 전개하는 「오베이」는 일본과 이태리 원사를 중심으로 소싱하고 생산도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에서 진행하는 등 모든 과정이 해외에서 이뤄진다. 또한 전 아이템의 해라시 작업 등 심플한 라인이 특징. 이에 따라 2만원에서 4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하이 퀄리티 상품으로 니치 마켓을 공략한다. 이는 유니섹스 베이직 「지오다노」를 벤치마킹한 개념. 그러나 매대 운영으로 상품전개가 베이직으로 한정되고 브랜드 인식이 낮음에 따라 정상 브랜드화를 시도하는 것이다. 이로써 캐릭터성이 가미된 다양한 니트웨어를 전개하고 이와 코디가능한 진과 우븐의 스커트 슬랙스를 가미할 계획이다. 현재 11개 백화점에서 매장을 운영중이며 올해 매출목표는 1백20억원.
한편 예인은 미씨캐릭터 「아드리안느」를 전개하던 천정래 사장이 지난 97년 설립했으며 올해는 원사의 개발생산과 수입 등 무역업무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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