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 그룹 ‘잘나가네’
06.05.09 ∙ 조회수 4,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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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고 보스」 「발렌티노」 두 브랜드의 동반매출 강세로 발렌티노 패션그룹의 지난해 순이익이 두자리수로 성장했다.
발렌티노 패션그룹은 2005년 한해 동안 매출액 17억유로(1조9천800억원), 당기순이익 9천50만 유로(약 1천5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비해 매출은 11.4%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56% 증가했다. (그러나 작년 7월 설립된 회사로 작년 매출은 7-12월분만 보고됨) 특히 2006년 첫 2달 동안의 매출증가가 11%에 달해 올해에도 작년과 같은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같은 실적 증가는 럭셔리 소비 붐과 「발렌티노」「휴고 보스」의 두자리수 매출 증가에 따른 것이다.
발렌티노 패션그룹의 가장 큰 브랜드는 「휴고 보스」로 매출은 13억유로(약 1조5천100억원)를 기록했으며 전년대비 12.1%의 매출 신장을 보였다. 두 번째 브랜드는 「발렌티노」로 매출액은 2억9백10만달러(약 2천430억원)를 기록했으며 전년대비 22.9%의 매출 신장을 나타냈다. 나머지 「말보로 클래식」을 비롯한 몇 개 브랜드는 2.3%의 매출신장을 나타냈다.
한편 발렌티노 패션 그룹은 작년 7월 마르조토 SpA가 패션부문을 분사하면서 설립된 회사로 주식은 밀라노 주식시장에 상장돼 있다. 작년 7월에 설립됐기 때문에 작년 실적보고는 7월-12월의 기간을 기준으로 보고됐으며 작년의 순익은 6천6백70만유로(약 770억원)를 기록했다.
표 1. 연순익 56% 상승한 발렌티노 패션 그룹 매출•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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