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bie Loves 「Benetton」 Forever~

fashionbiz|06.05.04 ∙ 조회수 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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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rbie Loves 「Benetton」 Forever~</b> 0-Image 세계적인 완구회사 마텔(Mattel)사의 바비 인형과 이탈리아 「베네통」 그룹이 파트너 십으로 ‘Barbie loves Benetton’라인을 선보였다. 올 12월 31일까지 독점계약이 이뤄진 이번 파트너 십은 스타일리시한 패션컬렉션으로 파리, 런던, 뉴욕, 스톡홀롬 4개 도시를 비롯한 각종 도시의 이미지를 담게된다. 작년 크리스마스 시즌 때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핀란드의 헬싱키(Helsinki)에 이어 이번에는 두 번째 스페셜 연속시리즈로 스페인 이비자(Ibiza)의 히피룩과 믹스한 스타일을 선보였고 일본의 오사카(Osaka)는 알록달록한 과일 이미지의 상큼한 컬러를 사용해 컬러풀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프랑스의 생트로페즈(Saint tropez)는 엘레강스한 스타일의 핑크빛 상의와 데님으로 심플한 스타일을, 호주의 멜버른(Melbourne)은 스포티하고 다이나믹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60여개의 여아동복 의류 컬렉션를 비롯한 가방, 신발 액세서리 라인이 스페셜 한정 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비자, 오사카는 3월9일부터 4월 6일까지 한정판매, 생트로페와 맬버른은 4월 7일부터 5월3일까지 파리의 주요 「베네통」 매장을 중심으로 4개도시의 4가지 바비컬렉션과 독점 제작된 4개 도시 바비 인형도 함께 한정판매했다. 생트로페 라인을 옷을 두 점 사고 바비 인형을 구매한 고객한테는 특별 제작된 프로모션 바비 티셔츠를 증정하는 행사를 더불어 도시 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인데 파리는 오는 5월 10일 이벤트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파리에서는 생트로페 바비 컬렉션 여아를 위한 소품으로‘I♡ Barbie’글자를 반짝이로 새겨진 왕골로 된 가방이 소량으로 들어와서 베네통 바비 인형과 여아를 위한 소품가방 모두 16,90유로(1만9천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일찍이 팔려 품절을 기록했다.

「마텔(Mattel)」사의 바비 인형은 「베네통」과의 추억을 영원히 간직할 것이다.

베네통 파리 주요 매장 주소
51/53 BOULEVARD HAUSSMANN 75009 Paris
66, AVENUE DES CHAMPS ELYSEES 75008 Paris

사진 6컷 아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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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이비자(IBIZA) 바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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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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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생트로페 바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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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멜버른 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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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 도시의 여아동복의 바비 컬렉션라인 >

<b>Barbie Loves 「Benetton」 Forever~</b> 1682-Image
< 프랑스 생 트로페 지역의 여아동복 (16,90유로(만9천원)) ‘I LOVE BARBIE’소품 가방인 인기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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