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Crew」아동복 「크루컷」출시
06.04.26 ∙ 조회수 6,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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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루(J. Crew)」가 2세-8세의 아동을 타깃으로 하는 아동복 브랜드「크루컷(Crewcuts)」을 출시했다. 「크루컷」은 4월초부터 미국 전역의 10개 매장에서 한정적으로 판매를 시작했으며 인터넷과 카탈로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크루컷」은 「제이크루」의 컨셉을 그대로 아동복에 적용한 것으로 별도의 디자이너를 두지 않고 테크니컬 디자이너들이 「제이크루」 성인복을 아동의 피트에 맞도록 변형하고 실용적인 패브릭 사용과 아동들이 좋아하는 컬러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다. 6명의 테크니컬 디자이너와 머천다이저가 팀을 이뤄 아동복 생산에 참여하고 있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2-8세 어린이들은 부모가 입는 옷에 영향을 받는 나이이기 때문에 별도의 디자인 팀을 구성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크루컷」은 성인복인 「제이크루」의 특징적인 아이템인 캐시미어 크루넥 스웨터, 럭비티, 블레이저, 폴로, 아가일 스웨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전문가들은 「크루컷」의 런칭을 올해 주식상장을 앞두고 있는 「제이크루」가 새로운 라인 확장을 통해서 잠재적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현재 「제이크루」의 CEO인 미키 드렉슬러는 「갭」의 CEO로 재직할 당시 「갭 키즈」와 「베이비 갭」을 연달아 런칭해 성공적인 결과를 얻어낸 바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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