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
새 모델에 마리 질랑

fashionbiz|05.07.14 ∙ 조회수 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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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제」<br> 새 모델에 마리 질랑 0-Image 올 9월부터 「피아제(Piaget)」의 새로운 캠페인 모델로 프랑스 여배우 마리 질랑(Marie Gillain)이 선정됐다. 마리질랑은 「랑콤」 화장품 모델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얼굴.

「피아제」의 아이콘인 찬란하게 빛나는 그녀는 「피아제」 시계 몽트르 라인과 주얼리 라인의 잡지광고와 모든 비주얼 광고에서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대담성> <풍성함> <창조성> 이라는 세단어로 간단하게 표현한다고 요약했다.

이번 캠페인 광고촬영은 피에르와 질 씨의 두명의 현대 아티스트의 공동 작업으로 이뤄졌다. 이 이미지 안에서 메종 스위스 「피아제」는 시적이면서 풍성한 이미지로 완성됐다. 새로운 「피아제」의 캠페인 광고 메시지는 시간을 초월한 동시에 럭셔리하면서 현대적인 느낌을 전달한다.

그림설명새로운 「피아제」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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