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 유럽 영디자이너 북경쇼
aura11|04.12.13 ∙ 조회수 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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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올해는 ‘중국의 해’이다. 이로인해 많은 중국관련 이벤트와 문화교류가 활발한 가운데 최근 파리에서 활동하는 프랑스, 독일, 영국, 포르투갈 등지의 디자이너들이 북경호텔에서 그들의 컬렉션을 펼쳤다. 프랑스 패션협회의 추천 아래 안발레리 아쉬(Anne-Valérie Hash), 스테파리 꾸데흐(Stéphanie Coudert), 아담존스(Adam Jones),막 르비한 (Marc Le Bihan), 루츠(Lutz), 펠리뻬 올리비에라 밥티스타(Felipe Oliviera Baptista), 히샤흐네(Richard René) et 가스빠흐 유끄레비치(Gaspard Yurkievich)등 8명이 프랑스를 대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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