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쉘러,
독창적 의류 소개

zzang|03.12.31 ∙ 조회수 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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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쉘러, <br>독창적 의류 소개  0-Image 스위스 쉘러사가 「쉘러」소재를 사용한 혁신적인 디자인 제품을 선보였다. 쉘러는 WB400소재와 초음파 본딩 기술을 활용한 04년 F/W 시즌 상품을 출시했다. 이런 기능성 의류는 독일 츠비카우(Zwickau) 대학의 패션스쿨인 ‘안게반테 쿤스트 슈네베르그(Angewandte Kunst Schneeberg)’와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특히 이 의류는 ‘토어스튼 메르츠(Torsten Marcz)’ 디자이너의 작품이 주류를 이룬다.

토어스튼 메르츠(Torsten Marcz) 디자이너는 지난 1979년 독일 바우첸(Bautzen) 출생. 1999년 10월 독일 츠비카우(Zwickau) 대학에 입학하여 패션 디자인 공부를 시작한 인물이다. 학업 중에 츠비카우의 ‘Poem4Lena’ 디자인 스튜디오와 베를린의 ‘코레이션 멘스웨어’에서 인턴 과정을 마쳤으며 지난 2003년 10월에는 응용과학대학의 패션스쿨인 ‘안게반테 쿤스트 슈네베르그’를 졸업했다. 현재 「아디다스」 이노베이션 팀에서 프리랜서로 근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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