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영 셀린느코리아 한국 지사장

05.12.18 ∙ 조회수 8,818
Copy Link

최문영 셀린느코리아 한국 지사장 3-Image



셀린느코리아 최문영 사장은 지난 1999년 2월 LVMH코리아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후 「셀린느」의 리테일 매니저와 브랜드 매니저를 거쳐 올해 초 지사장으로 브랜드를 이끌어오고 있다. 그녀는 지난 1991년 「루이뷔통」의 신라호텔 아케이드 플로어매니저로 시작한 것이 「셀린느」와의 인연이었다.

최 사장은 “국내 1호점 오픈때부터 지금까지 한 우물을 파 한단계씩 거슬러 올라왔다. 이 때문에 로컬 마켓 실정을 가장 잘 알 것이란 본사 쪽의 기대가 있는 것 같다. 국내 럭셔리 마켓에서 몇 안되는 여성 지사장이기 때문에 여성의 섬세한 장점을 살려 일한다. 매장의 판매 사원들 하나하나 챙기며 고객서비스 교육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세밀한 정성이 고객들에게 다가가 현재 「셀린느」가 로컬에서 인지도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월급쟁이 사장이 아닌 오너(owner)란 마음가짐으로 책임감와 진실성을 갖고 회사와 직원, 더 나아가 고객들을 대하면 그 뜻이 다 통하기 마련이다” 라고 말했다.

여성 전문 럭셔리 브랜드이 「셀린느」를 국내에서 최 사장과 함께 이끌어 나가는 구성원은 우연히 인턴을 포함한 전원5명이 여직원이다. 20~30대 여성의 섬세한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것. 그녀는 자신을 뒷받침해주고 있는 이 인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자신의 영업 노하우를 살려 내실 탄탄한 브랜드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