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래 비트플렉스 대표
04.09.08 ∙ 조회수 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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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플렉스(대표 조준래)는 여러 면에서 다른 쇼핑몰과 차별화돼 있는 복합 엔터테인먼트 쇼핑몰 <비트플렉스>를 왕십리에 개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우선 대기업들 일색인 부동산 개발 사업에 개인이 뛰어들었다는 것과 건설기간 중 모든 점포에 대해 임차권 양도가 금지돼 투기를 막고 있다는 점. 또한 판촉 마케팅에 있어서도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2억원 규모의 국내 최대 문학상을 만들고 바둑 및 운동왕 등을 선발하는 등 문화 예술에 마케팅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러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방침을 이끌어낸 주인공은 바로 조준래 대표. 삼성 공채로 입사해 신세계백화점 신규기획팀장과 총무부장으로 근무하는 등 잘나가던(?) 직장을 버리고 불혹의 나이에 유학을 떠난 것부터 심상치 않음을 알 수 있다. 법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는 부동산을 전공하기도 한 그는 미국 일본 등지에서 학교가 끝나면 직접 발로 뛰면서 유통업태와 상권 분석에 모든 시간을 보내며 유통과 부동산 실무를 익혔다.
조 대표는 유통 사관학교 신세계에서의 경력과 선진 유통 문화를 접목시켜 엔터테인먼트와 쇼핑몰이 복합된 문화 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왕십리는 입지적으로 동서남북의 중심입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 문화 시설과 녹지공간 등은 전혀 개발이 안된 실정입니다. 비트플렉스는 고객에게 새로운 차원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이마트 CGV 등 최고의 기업으로 구성된 전문 앵커들과 함께 최상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며 점포개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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