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와 미니스커트의 겨울
06.05.03 ∙ 조회수 1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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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또 한 시즌이 막 지나갔다. 지난 3월 중순, 파리에서는 늘상 그래왔듯이 소비자들이 옷을 바꿔 입을 제 시즌에 앞서 2006/7년 추동 여성컬렉션 발표가 벌써 끝나버렸다. 이번 추동 컬렉션에서는 무엇보다도 매우 여성적이며 따뜻하고 편안한 의상에 포근히 감싸이는 실루엣이 두드러졌으며 아이템으로는 높은 하이힐이 다시 무대위로 성큼 올라섰다. 그리고 패션쇼 장의 스타 컬러로서 그레이과 화이트 외에 블랙이 군림한다. 디자이너들이나 소비자가 염두에 둘만한 눈에 뜨이는 패션 포인트는 다음의 다섯 가지로 요약될 것 같다.
1. 장식용이 아닌 손을 넣기 위한 주머니!
이번 추동에는 아마도 가녀린 여성들의 팔이 더이상 의상 밖에서 흔들림을 끝내도 될 듯싶다. 차가워진 손을 따뜻한 곳으로 피난이라도 시키려는 듯 이번 추동 시즌에서는 원피스, 스커트와 코트 등에 유난히도 주머니를 많이 부착시킨 것을 누구라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Chanel」 「Louis Vuitton」 「Sonia Rykiel」 등에서 볼 수 있는 이러한 최소한의 추위를 배려한 디자인 변화는 실루엣에도 나름대로의 독특한 스타일을 제공한다.
2. 재킷의 길이가 짧아진다!
하의 길이가 짧아지게 되면 상의 길이 역시 짧아진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변화의 첫 번째로 재킷이 2006/2007년 추동의 주인공 아이템으로서 새로운 길이의 비율을 받아들인다. 허리 선은 엉덩이가 드러나게 위로 올라가고 소매길이는 예년의 3/4 정도로 짧아진다. 목 처리는 더욱 과감해지고 주름 스커트나 복고풍의 짧은 바지와 코디해 착용한다.
3. 추워도 다리는 시원하게 드러낸다?!
겨울이 오면서 기온이 내려가도 하의 길이는 자꾸만 짧아진다. 원피스도 짧게입고, 스커트도 짧은 미니 스타일이 많이 보인다. 예를 들자면 「Balmain」 「Christian Lacroix」「Tsumori Chisato」처럼. 더 나아가 가장 과감하게는 코트에 스타킹만을 신고도 외출할 것이다. 「A.F. Vandevorst」 「Jean Paul Gaultier」가 보여 주듯이 말이다. 바라보는 시선과 엉덩이 모두가 제발 춥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4. 스커트와 원피스가 한층 부풀려진다!
패션이 화라도 난 것일까? 전혀 그렇지는 않다. 부루퉁하게 부풀어있는 패션은 심술이 난 것도, 그렇다고 재미가 없어서도 아니다. 이러한 것들은 말 그대로 또 하나의 새로운 스타일일 뿐이다. 오히려 이런 스타일과 더불어 반대로 성스러운 유머를 가미할 필요가 있다. 스커트들이 엉덩이 부위까지 부풀려지고 팽창한 뒤 다시 조여진다. 스커트나 원피스 버전에 반영되기도 하며 부풀림 스타일의 의상은 다양한 길이와 모습으로 나타난다.
5. 다양한 모자가 유행을 탄다!
2006/2006년 겨울에는 패션을 아는 아름다운 여성이라면 모자를 벗고 외출하지는 않을 것 같다. 챙 없는 모직이나 모피 모자, 챙 모자, 캡 모자나 방한모... 그녀의 실루엣에 마지막으로 포인트를 주기 위한 우아한 제안으로 다양한 모자가 부각되고 있다. 한 술 더 떠서 「Hermes」나 「Viktor & Rolf」의 경우를 보면 여성이 보랏빛이나 보호용 검도마스크 같은 종류의 모자까지 과감하게 착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1. 장식용이 아닌 손을 넣기 위한 주머니!
이번 추동에는 아마도 가녀린 여성들의 팔이 더이상 의상 밖에서 흔들림을 끝내도 될 듯싶다. 차가워진 손을 따뜻한 곳으로 피난이라도 시키려는 듯 이번 추동 시즌에서는 원피스, 스커트와 코트 등에 유난히도 주머니를 많이 부착시킨 것을 누구라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Chanel」 「Louis Vuitton」 「Sonia Rykiel」 등에서 볼 수 있는 이러한 최소한의 추위를 배려한 디자인 변화는 실루엣에도 나름대로의 독특한 스타일을 제공한다.
2. 재킷의 길이가 짧아진다!
하의 길이가 짧아지게 되면 상의 길이 역시 짧아진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변화의 첫 번째로 재킷이 2006/2007년 추동의 주인공 아이템으로서 새로운 길이의 비율을 받아들인다. 허리 선은 엉덩이가 드러나게 위로 올라가고 소매길이는 예년의 3/4 정도로 짧아진다. 목 처리는 더욱 과감해지고 주름 스커트나 복고풍의 짧은 바지와 코디해 착용한다.
3. 추워도 다리는 시원하게 드러낸다?!
겨울이 오면서 기온이 내려가도 하의 길이는 자꾸만 짧아진다. 원피스도 짧게입고, 스커트도 짧은 미니 스타일이 많이 보인다. 예를 들자면 「Balmain」 「Christian Lacroix」「Tsumori Chisato」처럼. 더 나아가 가장 과감하게는 코트에 스타킹만을 신고도 외출할 것이다. 「A.F. Vandevorst」 「Jean Paul Gaultier」가 보여 주듯이 말이다. 바라보는 시선과 엉덩이 모두가 제발 춥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4. 스커트와 원피스가 한층 부풀려진다!
패션이 화라도 난 것일까? 전혀 그렇지는 않다. 부루퉁하게 부풀어있는 패션은 심술이 난 것도, 그렇다고 재미가 없어서도 아니다. 이러한 것들은 말 그대로 또 하나의 새로운 스타일일 뿐이다. 오히려 이런 스타일과 더불어 반대로 성스러운 유머를 가미할 필요가 있다. 스커트들이 엉덩이 부위까지 부풀려지고 팽창한 뒤 다시 조여진다. 스커트나 원피스 버전에 반영되기도 하며 부풀림 스타일의 의상은 다양한 길이와 모습으로 나타난다.
5. 다양한 모자가 유행을 탄다!
2006/2006년 겨울에는 패션을 아는 아름다운 여성이라면 모자를 벗고 외출하지는 않을 것 같다. 챙 없는 모직이나 모피 모자, 챙 모자, 캡 모자나 방한모... 그녀의 실루엣에 마지막으로 포인트를 주기 위한 우아한 제안으로 다양한 모자가 부각되고 있다. 한 술 더 떠서 「Hermes」나 「Viktor & Rolf」의 경우를 보면 여성이 보랏빛이나 보호용 검도마스크 같은 종류의 모자까지 과감하게 착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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