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잇, 라이브 방송 브랜드 거래액 최대 22배↑… 토크형 콘텐츠 흥행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26.06.11 ∙ 조회수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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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잇 라이브방송 거래액 성과 이미지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에서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올해 라이브 방송 참여 브랜드 거래액이 최대 22배 증가했다.


퀸잇에 따르면 올해 라이브 방송에 참여한 브랜드의 방송 주간 매출은 직전 주 대비 평균 153% 증가했으며, 구매자 수는 105% 늘었다. 라이브 방송 누적 시청자 수도 80만명에 달하며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침구 브랜드 '파르페by알레르망'은 방송 주간 매출이 직전 주 대비 약 22배(2085%) 증가하며 단일 브랜드 기준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퀸잇은 지난 1월부터 4050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쇼핑 고민을 함께 풀어가는 토크형 라이브 방송 '스타일살롱'을 운영하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르무통 등 패션 브랜드부터 쿠쿠·다이슨·에이지투웨니스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와 방송을 진행했으며, 성과에 만족한 브랜드사들의 추가 방송 요청이 이어지면서 3월부터 방송을 추가 편성했다.


명품 카테고리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명품 라이브 방송 거래액은 방송 직전 주 대비 최대 7배 증가했으며, 바오바오 가방의 경우 라이브 방송 당일 거래액이 전월 전체 거래액 대비 38배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신규 입점 브랜드인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3'도 라이브 방송 당일 거래액이 기존 평균 일매출 대비 12배 증가했다.



퀸잇은 앞으로 명품·패션·뷰티·리빙 등 카테고리별 특성과 고객 니즈에 맞춘 라이브 방송을 확대할 계획이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브랜드 중 65%가 추가 방송을 진행할 정도로 입점사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만큼 시즌형 상품 편성 강화와 함께 4050 타깃 방송 포맷, 재방송·후속 푸시 등 고객 구매 여정을 고려한 운영 방식도 함께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퀸잇 관계자는 "4050 특성을 반영한 라이브 방송이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고객 반응과 매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으며 추가 방송을 요청하는 브랜드사도 늘고 있다"며 "소비자 니즈에 맞춘 상품 편성과 방송 포맷을 고도화해 입점 브랜드의 성장을 돕고 신뢰도 높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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