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워커, ‘안전화 대중화 캠페인’ 전개 “안전화도 편하고 멋질 수 있다”

[사진 = 허니워커 제공]
안전화 브랜드 허니워커가 기존 안전화에 대한 소비자들의 고정관념을 바꾸기 위한 ‘안전화 대중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겁고 불편하다는 현장의 인식을 개선하고,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워크웨어 제품을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허니워커는 40년 이상 안전화를 제조해 온 태양 안전화의 생산 인프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브랜드다. 주식회사 태양은 설립 이후 ‘몽크로스 안전화’를 운영하며 풍부한 제조 및 유통 노하우를 축적해 왔으며, 현재 탄탄한 전국 대리점 유통망을 통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부산 사상구에 본사를 둔 주식회사 태양은 자체 기획과 개발 프로세스를 통해 현장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 연구를 이어왔다. 허니워커는 이러한 전문 제조 기업의 기술적 자산을 기반으로 론칭되었으며, 기존 안전화 시장에서 꾸준히 지적되어 온 착용감 문제를 보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재 허니워커는 브랜드의 핵심 축인 F라인과 FX라인을 중심으로 제품군을 확장 중이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KCs 안전인증을 획득해 내구성을 입증받았으며, 여기에 편안한 착화감과 현대적인 디자인 요소를 조화롭게 녹여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특히 “안전화도 편하고 멋질 수 있다”는 모토 아래, 기존 제품들이 가진 투박하고 답답한 이미지를 탈피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대표 모델인 ‘F5 샌드’는 건설 현장 작업자를 주요 타깃으로 삼은 안전화다. KCs 안전인증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와이드 토캡(Wide Toe-Cap)과 부스트 미드솔(Boost Mid-Sole)을 적용해, 장시간 착용 시 발에 쌓이는 피로감과 답답함을 줄였다.
이와 함께 첼시부츠 형태의 디자인을 차용한 ‘FB-빌런’ 라인업도 전개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안전화 고유의 투박한 외형을 줄이고 일상 영역에서도 매칭이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브라운과 베이지 색상을 매치해 일반 작업복뿐 아니라 다양한 워크웨어 캐주얼 스타일에도 부합하도록 유효 활용 범위를 넓혔다.
허니워커는 과거 안전화 시장이 물리적 보호 성능 위주로만 제품을 평가했다면, 향후에는 작업자가 체감하는 실제 착용 환경까지 기획 단계에 포함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무게감, 답답함, 디자인적 아쉬움 등 현장 소비자의 피드백을 제품 스펙에 실시간 반영해 인식을 변화시킨다는 구상이다.
특히 브랜드는 3040세대 남성 작업자와 청년층 현장직 종사자를 비롯해 건설업, 물류, 택배, 창고 적재 등 보행량이 많은 직군별 소비자층을 타깃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산업용 보호 장비의 기능성을 보존하면서 일상 워크웨어로 스펙트럼을 넓혀 대중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허니워커 관계자는 “허니워커는 40년 이상 안전화를 만들어온 태양 안전화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브랜드”라며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안전성과 착화감, 실용성을 기준으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화는 작업자의 발을 보호하는 기본 장비이지만 동시에 하루 종일 착용해야 하는 제품이기도 하다”며 “허니워커는 KCs 안전인증을 기반으로 와이드 토캡, 부스트 미드솔, 디자인 완성도를 함께 고려해 안전화에 대한 기존 인식을 바꾸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도 전국 대리점 유통망과 자사몰을 통해 허니워커 제품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현장 작업자들이 편하게 신고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안전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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