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니콜슨 x 아식스, APAC 한정 협업 스니커즈 공개

삼성물산패션부문(부문장 박남영)에서 전개하는 ‘스튜디오니콜슨(Studio Nicholson)’가 글로벌 스포츠브랜드 ‘아식스’와 2026년 여름 시즌을 맞아 새로운 협업 스니커 ‘GEL-KINETIC™ SP’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절제된 미학과 기술적 퍼포먼스를 동시에 담아내며 현대적인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포멀 슈즈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안한다.
지난 2024 S/S 시즌 첫 협업 이후 두 번째로 이어지는 이번 프로젝트는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한정으로 출시한다. 새롭게 디자인한 GEL-KINETIC™ SP는 도시 속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았다. 스튜디오니콜슨만의 미니멀한 디자인 위에 아식스의 기술력을 결합해 일상적인 스타일과 실용적인 기능성을 함께 담아냈다.
2010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닉 웨이크먼이 설립한 스튜디오니콜슨은 건축과 일상복 등 일본 디자인 문화 전반에서 영감을 받아왔다. 이러한 브랜드 철학은 고베 기반 스포츠웨어 브랜드 아식스와 자연스럽게 맞닿아 지속적인 협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도시의 일상을 살아가는 크리에이티브들의 조용한 루틴에서 출발한 이번 제품은 스튜디오니콜슨 스타일의 자연스러운 연장선이다. 미적 완성도를 타협하지 않으면서도 실용적인 목적에 충실하게 만들어진 이 슈즈는 격식 있는 테일러드 룩부터 편안한 캐주얼까지 다양한 스타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일상 신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안한다.
제품은 다크 브라운과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출시하며, 새롭게 개발한 어퍼에는 발등을 감싸는 지퍼형 덮개 구조를 적용했다. 외부에서는 양 브랜드의 로고가 드러나지 않도록 설계해 미니멀한 인상을 유지했으며, 지퍼에는 맞춤 제작된 누벅 레더 매듭 디테일을 더했다.
또 솔 유닛에 적용된 FF BLAST™ 폼이 편안한 착용감과 탄력 있는 반발력을 제공하며, SCUTOID GEL™ 기술은 향상된 쿠셔닝 성능을 선보인다. 또 인체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은 아식스만의 유기적인 구조를 적용해 발의 움직임에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유연성과 자연스러운 핏을 구현했다.
이번 협업 제품은 오는 6월 12일부터 서울 성동구 성수동 비이커 성수 팝업스토어 및 스튜디오니콜슨 모노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 SSF샵을 통해 공개하며, 아식스코리아 공식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6월 19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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